비엔티안/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최근 WFP의 라오스 식량 지원 사업에 미화 20만 달러(약 2억 4,000만 원)를 공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WFP와 현지 보건 당국은 라오스로 돌아오는 자국민들에게 코로나19 의무 격리 기간 동안 식량을 계속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난민과 이주
식량 안보
응급 보건 상황
라오인민민주공화국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