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03일 사진을 통해 담아낸 굶주림, 절망 그리고 희망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사진 담당관 레인 스컬루드 씨는 지구의 거의 모든 곳에서 굶주림, 그리고 희망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가 선별한, 지난 십 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2014년 9월 24일 [에볼라 바이러스] 지역 사회, 한마음으로 공포에 맞서다 라이베리아의 가장 비옥한 농경지 중 하나인 로파 지역에서, 시골에 위치한 지역 사회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WFP의 프란시스 케네디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165명이 넘는 생명을 앗아간 바케두 지역을 방문해서 어떻게 그 지역 사회가 에볼라 바이러스에게 대항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2014년 9월 19일 현금vs.식량: 영양실조 예방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은? 니제르에서 진행된 연구는 처음으로 어떻게 특별한 영양 식량이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WFP의 사스키아 드 피가 작성한 연구 일지입니다.
2014년 9월 17일 [C.A.R 기획연재] 5. 빗속에서 마주친 그 소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C.A.R) – 폭력 사태가 난무하는 C.A.R, 우리의 동료인 Donaig Le Du가 그 현장에서 근무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것은 그 다섯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9월 15일 [인터뷰] 현장에서 전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운송 편) 앨리스테어 쿡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 파견된 WFP의 운송 전문가입니다. 그가 전하는 현 라이베리아의 상황입니다.
2014년 9월 12일 [현장스토리] 남수단의 길 위에서 남긴 기록 남수단의 우기에는 몇 달 동안 집중적인 폭우가 내립니다. 늪지가 되어버린 도로가 식량을 운송하는 트럭을 차단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WFP는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팀을 파견하였습니다. WFP의 조지 포미넌 씨가 남긴 현장 기록입니다.
2014년 9월 10일 [인터뷰] 현장에서 전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서아프리카 – 현재 에볼라 발생이 가장 심각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WFP는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아프리카 지역 담당 데니스 브라운 씨가 현지 상황과 그 심각성을 전합니다.
2014년 9월 05일 [C.A.R 기획연재] 4. 상처를 잊기 위한 어둠 속의 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C.A.R) – 폭력 사태가 난무하는 C.A.R, 우리의 동료인 Donaig Le Du가 그 현장에서 근무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것은 그 네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9월 03일 문자 메세지: 세네갈이 기아에 맞서는 새로운 방법 유엔세계식량계획(WFP)는 지갱쇼르 지역에서 춘궁기 동안 식량이 없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SMS를 통해 지원금을 송금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새로운 방식은 55,000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2014년 9월 01일 [C.A.R 기획연재] 3. 살육과 약탈 속에서도 빛을 본 생명 2014년 7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C.A.R) – 폭력 사태가 난무하는 C.A.R, 우리의 동료인 Donaig Le Du가 그 현장에서 근무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것은 그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8월 28일 [C.A.R 기획연재] 2. 우리가 보상고아에 가지 못한 날 2014년 7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C.A.R) – 폭력 사태가 난무하는 C.A.R, 우리의 동료인 Donaig Le Du가 그 현장에서 근무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것은 그 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8월 27일 [C.A.R 기획연재] 1. 아름다운 방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4년 7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C.A.R) – 폭력 사태가 난무하는 C.A.R, 우리의 동료인 Donaig Le Du가 그 현장에서 근무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것은 그 첫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8월 22일 이라크의 식량 위기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WFP 북부 이라크에서 폭력 사태가 터진 이후, 내전과 불안한 정치적 상황은 약 120만 명의 사람들을 그들의 고향으로부터 내쫓았습니다. WFP는 그 가운데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21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 WFP 사무총장 공식성명 8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은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의 희생을 조명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다 세상을 달리한 사람들을 애도하기 위한 날입니다. 아래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WFP의 어서린 커즌 사무총장님께서 발표하신 공식 성명서입니다.
2014년 8월 21일 WFP 사무총장, 시리아의 식량 원조 현장 방문 다마스쿠스, 시리아 –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어서린 커즌 사무총장은 8월 12일 화요일 하루 동안의 다마스쿠스 방문을 마무리했습니다.
2014년 8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 : 모두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웅들 8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은 지금도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애쓰고 있는 활동가들의 희생을 조명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다 세상을 달리한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을 애도할 수 있는 하나뿐인 날입니다.
2014년 8월 08일 기아? 영양실조? : 흔히 하는 11가지 오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아’와 ‘영양실조’를 종종 같은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분명 둘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그 사이에는 큰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2014년 8월 07일 학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9개국 한국에서는 당연하기만 한 매일 나오는 급식이 다른 국가의 학생, 부모님에게는 ‘학교에 가는 것’에 대한 인식을 180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2014년 8월 05일 절망의 가자지구에 구호식량보급을 확대하였습니다. 4주째 분쟁에 시달리고 있는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은 끊임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긴급구호식량과 구호물자의 보급량을 늘려 위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중아공 난민 인터뷰: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삶 파티마투 자라씨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극으로 치닫는 유혈사태를 피해 카메룬으로 피난을 떠난 100,000명 중 한 명입니다. 현재 세 아이와 함께 매달 WFP로부터 식량을 배급 받고 있지만 난민이 된 후 파티마투씨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2014년 7월 24일 가자지구- 11만 5,000명의 주민에게 식량지원이 시급합니다. 2주간에 걸친 폭력사태로 인해 가자지구의 주민 115,000여명이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23일 [현장스토리 2014.07.23]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에서 응급상황으로 분류된 지역 코흐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WFP식량배급을 신청한 주민은 총 21,000명입니다.